요거 보라색 목걸이랑 치비문이랑 엄청 고민하다가 저번엔 보라색 버전 샀는데, 사고도 아른거려 치비문도 구매했어요ㅎㅎ 역시 영롱 그자체 사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첨에 살땐 너무 튀는 거 아닐까 고민했는데 팬던트가 딱 적당한 크기라 예쁜 수준! 핑크색 색감도 너무 예쁘구용.. 진짜 사랑스러운 목걸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데일리로 끼고 다녀도 손색없을 것 같은 느김! 보라색이랑 번갈아 가면서 열심히 끼고 다녀야겠어욤 ㅎㅎㅎ 진짜 색감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런 목걸이랄까요 반짝이는 것에 환장하는 저는 이걸 안샀으면 안되는 거였어요ㅠㅠ 무난무난한 옷에 이거 하나만 해도 포인트로 넘 예뻐버리구ㅠㅠ 잘 끼고 다닐게용 앞으로도 영롱큐티뽀작목걸이 많이 만ㅎ이 보여주세요 제가 다 사버릴랑께